재벌 3세 형사가 이번에는 더 노련해져 돌아오고, 그 앞에 돈과 빽이 쉽게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새 팀장이 등장합니다. 《재벌X형사2》가 흥미로운 건 시즌1의 ‘재력 수사’ 콘셉트를 반복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안보현의 진이수에게 정은채의 주혜라라는 새로운 제동 장치를 붙였다는 점입니다.

SBS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재벌X형사2》는 현재 방영 중인 《김부장》 후속으로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김부장》이 금토극 흐름을 뜨겁게 만든 뒤 이어지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 드라마는 단순한 시즌2가 아니라 SBS 금토극의 다음 타자라는 부담까지 함께 안고 출발합니다.
시즌1의 유쾌한 수사극 톤을 좋아했던 분, 돈과 수사와 캐릭터 플레이가 섞인 ‘사이다 장르물’을 기다렸던 분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Flex X Cop 2 is an upcoming SBS Friday-Saturday drama starring Ahn Bo-hyun and Jung Eun-chae. It follows a chaebol detective and a new veteran team leader in a bigger, faster, and more comedic investigation story.
에디터 기대 총평 Editor’s Preview
기대 지수 ★★★★☆
방영 후 업데이트 예정
기대하는 이유:
- 안보현이 재벌 3세 형사 진이수로 돌아오며 시즌1의 핵심 매력을 이어간다는 점
- 정은채가 새 강력1팀장 주혜라로 합류해 기존 팀 분위기에 새로운 긴장을 만든다는 점
-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시즌1에 이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
- 《김부장》 후속 편성으로 SBS 금토극의 흐름을 이어받는 작품이라는 점
이런 분께 추천할 것 같습니다:
- 《재벌X형사》 시즌1의 돈발 수사와 캐릭터 코미디를 좋아했던 분
- 《모범택시》, 《열혈사제》처럼 통쾌한 SBS식 사이다 장르를 즐기는 분
- 진지한 범죄 수사보다 빠른 전개와 캐릭터 케미를 더 중요하게 보는 분
이런 분께 비추일 것 같습니다:
- 현실적인 수사 절차를 중시하는 분
- 과장된 재벌 설정이나 플렉스식 해결 방식이 맞지 않는 분
- 시즌1을 보지 않아 캐릭터 관계를 따라가는 데 부담을 느끼는 분
방영 후 정식 리뷰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Recommended for viewers who enjoy fast-paced comedy investigations, team chemistry, and stylish action. It may not be ideal for viewers looking for realistic police procedural drama.
기본 정보 Basic Info
| 항목 | 내용 |
|---|---|
| 제목 | 재벌X형사2 |
| 방영 예정 |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
| 플랫폼 | SBS 금토드라마 |
| 장르 | 공조 수사극, 액션 코미디, 사이다 수사극 |
| 주연 | 안보현, 정은채 |
| 주요 출연 |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김명수 |
| 제작 | 극본 김바다 / 연출 김재홍 |
| 화수/등급 | 14화 / 15세 이상 시청가 |
Basic info: Flex X Cop 2 premieres on SBS on August 7, 2026, at 9:50 PM KST. Ahn Bo-hyun returns as Jin Yi-soo, with Jung Eun-chae joining as Joo Hye-ra.

공식 줄거리 Official Synopsis
SBS 공식 소개에 따르면 《재벌X형사2》는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플렉스 공조 수사기’입니다.
시즌2의 핵심은 진이수가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로 거듭났다는 점입니다. 시즌1에서 낙하산처럼 보였던 인물이 이제는 노련함을 장착하고 돌아온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재벌이라 가능한 수사”와 “형사로서 성장한 진이수”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 보입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강력1팀장입니다.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진이수를 혹독하게 지도했던 인물로 소개된 만큼, 두 사람의 공조는 처음부터 매끄럽기보다는 충돌과 신경전 위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자세한 사건 전개와 결말은 방영 후 업데이트됩니다.
💡 한 줄 요약: 돈과 빽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 새 팀장 주혜라가 더 큰 스케일의 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SBS 공조 수사극입니다.
The drama follows a chaebol detective and a tough new team leader as they take on smarter criminals with bigger-scale investigations.
등장인물 Characters
안보현 – 진이수

진이수는 재벌 3세 출신 형사입니다. SBS 공식 자료에 따르면 그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로 거듭나, 한층 노련해진 수사 감각과 여전한 자본력을 함께 장착한 인물로 돌아옵니다.
시즌1의 진이수가 ‘형사 세계에 떨어진 재벌’이었다면, 시즌2의 진이수는 ‘재벌의 방식까지 수사 도구로 쓰는 형사’에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이 변화가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면 캐릭터의 성장감도 분명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Jin Yi-soo is a third-generation chaebol detective. In season 2, he returns after police academy training with more experience and the same bold financial power.
정은채 – 주혜라

주혜라는 새롭게 합류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입니다. SBS는 그녀를 경찰청 대테러팀 핵심 에이스 출신이자, 강력1팀장 자리를 자원해 들어온 베테랑 형사로 소개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주혜라가 단순한 새 파트너가 아니라 진이수의 과거 경찰학교 교관이었다는 점입니다. 진이수의 재력과 자신감이 주혜라 앞에서는 쉽게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즌2의 가장 중요한 긴장 축이 될 것 같습니다.
Joo Hye-ra is a former counterterrorism ace and the new team leader of Violent Crimes Team 1. She also has a past connection with Jin Yi-soo as his police academy instructor.
강상준 — 박준영
박준영은 강하서 강력1팀의 원년 멤버입니다. 공식 자료에서는 지난 시즌 진이수를 낙하산으로 경계했던 원칙주의자였지만, 시즌2에서는 강력1팀의 팀워크 안에서 다시 함께 움직이는 인물로 소개됐습니다.
박준영은 진이수의 플렉스 수사가 너무 멀리 나가지 않도록 현실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팀 수사극에서 이런 인물은 코미디와 균형을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Park Jun-young is a returning member of the team. His grounded attitude may balance Jin Yi-soo’s flashy investigation style.
김신비 — 최경진
최경진 역시 강하서 강력1팀의 원년 멤버로 돌아옵니다. 시즌1에서 진이수에게 호의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인물인 만큼, 시즌2에서는 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역할이 기대됩니다.
공식 스틸에서는 진이수, 박준영, 최경진이 전용기 내부에서 함께 움직이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이 장면만 봐도 시즌2는 팀 전체가 진이수식 하이엔드 수사에 어느 정도 동기화된 분위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Choi Kyung-jin returns as part of the team. He may add lighter energy to the upgraded team dynamic.
에디터가 주목하는 관계성
진이수와 주혜라의 관계는 ‘돈으로 판을 뒤집는 형사’와 ‘돈발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팀장’의 충돌로 보입니다. 특히 주혜라가 과거 경찰학교 교관이었다는 설정은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순한 새 파트너 조합보다 더 입체적으로 만듭니다.
진이수가 아무리 재력과 자신감으로 밀어붙여도, 주혜라 앞에서는 다시 교육생처럼 제어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의 재미는 사건 해결만이 아니라, 진이수가 주혜라에게 인정받는 과정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Their relationship may work because Hye-ra is not impressed by Yi-soo’s money. Her authority could challenge him in ways the first season did not.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 Why We’re Excited
시즌1의 콘셉트가 더 커졌습니다
《재벌X형사》의 매력은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바꾼다는 비현실적이지만 통쾌한 설정이었습니다. 시즌2는 이 콘셉트를 전용기, 해외 원정 수사, 더 커진 팀 플레이로 확장하는 분위기입니다.
과장이 분명한 설정이지만, 이 드라마는 그 과장을 숨기지 않고 장르적 재미로 밀어붙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 뻔뻔함이 잘 살아나면 시즌2의 속도감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The drama seems to expand its signature “money-powered investigation” concept with bigger scale and stronger team action.
정은채의 합류가 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정은채의 합류입니다. 주혜라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새 팀장으로, 진이수의 방식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인물입니다.
이 조합은 단순히 남녀 파트너를 바꾼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리듬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카드처럼 보입니다. 진이수의 플렉스가 주혜라의 원칙과 부딪칠 때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것 같습니다.
Jung Eun-chae’s character may change the rhythm of the series by challenging Jin Yi-soo’s confidence and methods.
《김부장》 후속이라는 타이밍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편성됐습니다. 후속작이라는 말은 단순한 방송 순서가 아니라, 시청자 기대치가 이미 올라간 시간대에 들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SBS 금토드라마는 ‘사이다 장르’에 강한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 《재벌X형사2》가 이 흐름을 이어가려면 첫 회부터 캐릭터의 귀환과 새 파트너의 합류를 빠르게 각인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As the follow-up to Kim Bujang, the drama enters a high-expectation SBS Friday-Saturday slot.
에디터의 기대 포인트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건 진이수의 성장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일지입니다. 시즌1의 진이수는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재벌형사였고, 시즌2에서는 정식 훈련을 마친 형사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너무 노련해지면 진이수 특유의 철없는 매력이 줄어들 수 있고, 반대로 그대로라면 시즌2의 성장감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재벌X형사2》의 핵심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The key question is whether Jin Yi-soo can feel both more mature and still entertainingly reckless.
전작으로 보는 기대감 From Previous Works
안보현 팬이라면?
- 재벌X형사 — 진이수라는 캐릭터의 출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
- 군검사 도베르만 — 액션과 능청스러운 장르 연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작품
안보현 팬이라면 시즌2에서 진이수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Ahn Bo-hyun fans should revisit season 1 to see how Jin Yi-soo’s character has evolved.
정은채 팬이라면?
- 파친코 — 절제된 감정과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작품
- 안나 — 차분하지만 날카로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정은채가 주혜라를 통해 보여줄 카리스마는 이 드라마의 새 온도를 만드는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Jung Eun-chae fans may be interested in seeing her bring cool authority to a lighter action-comedy 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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