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1997년, 대한민국이 국가 부도 위기(IMF)라는 거대한 태풍 속에 휘말렸던 그 시절.
여기, 쓰러져가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뭉친 ‘초보 사장’과 ‘만능 경리’가 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이준호와 <파친코>의 히로인 김민하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태풍상사 (Typhoon Company)>.
치열했던 그 시절, 두 청춘이 보여주는 뜨거운 성장과 동료애를 Travel to Drama가 심층 리뷰해 드립니다.
1. 프로그램 기본 정보 (Basic Info)
드라마 시청 전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입니다.
| 구분 (Category) | 내용 (Details) |
|---|---|
| 제목 (Title) | 태풍상사 (Typhoon Company) |
| 방송사 (Network) | tvN / Netflix |
| 연출 (Director) | 이나정 (Lee Na-jeong) |
| 극본 (Writer) | 장현 |
| 장르 (Genre) | 휴먼, 오피스, 시대극 |
| 출연 (Cast) | 이준호(Lee Jun-ho), 김민하(Kim Min-ha) 외 |
💡 Global Streaming Guide
“Typhoon Company” is available worldwide on Netflix. It depicts the struggles of a novice CEO and a capable accountant trying to save their company during the 1997 IMF crisis.
2. 줄거리: IMF 파도 앞의 두 청춘 (Plot Summary)
“사장님은 배를 지키세요. 셈은 제가 할 테니까.”
1997년 외환위기, 착실하던 중소기업 ‘태풍상사’도 부도 위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준비 없이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 그는 빚쟁이들의 독촉과 경영난 앞에서 좌절합니다.
그때, 회사의 살림꾼이자 숫자에 밝은 경리 오미선(김민하)이 그를 다잡아줍니다. 어리숙한 사장과 똑부러지는 직원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IMF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시작합니다.
English Plot Summary
Kang Tae-poong (Lee Jun-ho), a novice CEO, struggles to save his late father’s bankrupt business during the 1997 IMF crisis. Beside him is Oh Mi-seon (Kim Min-ha), a sharp-witted accountant. Together, they fight against the economic storm to protect their company and employees.
3. 주요 등장인물 분석 (Cast & Characters)
① 강태풍 (Cast. 이준호)

“가족을 위해 태풍의 눈 속으로 들어간 남자”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태풍상사의 사장이 된 인물. 겉으로는 유약해 보이지만, 위기 상황에서 사람을 먼저 챙기는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미선의 도움을 받아 진짜 경영자로 거듭납니다. 이준호 배우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돋보입니다.
Kang Tae-poong (Played by Lee Jun-ho)
A young CEO who fights to save his family business. Though inexperienced, he matures into a true leader who values people over money.
② 오미선 (Cast. 김민하)

“태풍상사의 실세, 멘탈 갑(甲) 경리”
IMF 한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생활력의 소유자. 숫자에 밝고 상황 판단이 빨라, 허둥대는 태풍을 대신해 실질적인 위기 해결사 역할을 합니다. 김민하 배우는 단단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매력적으로 그려냈습니다.
Oh Mi-seon (Played by Kim Min-ha)
A capable accountant with a strong will. She becomes the backbone of the company, guiding the inexperienced CEO through financial crises.
4. 명대사로 보는 관전 포인트 (Best Quotes)
- “돈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맙시다, 우리.” (태풍)
- “We may lose money, but let’s not lose people.”
- “계산은 정확해야죠. 마음 주는 건 계산에 없던 일이지만.” (미선)
- “Calculations must be precise. Though giving my heart wasn’t part of the calculation.”(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로맨스 기류를 보여주는 대사)
5. 결말 해석: “내 꿈은 여기에 다 있다” (Ending Explained)
(! Spoiler Alert: This section contains major spoilers.)
드라마는 태풍이 악역 표박호(김상호)와의 싸움에서 끝내 승리하고, 폐업 신고서를 찢어버리며 회사를 지켜내는 것으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합니다.
시간은 흘러 2001년, 태풍상사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태풍은 미선에게 “화원 대신 내 꿈이 다 있는 이곳을 지켰다”며 꽃씨를 선물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나눕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들이 새로운 먹거리인 ‘게임 소프트웨어’ 수출을 위해 또다시 뛰어나가는 모습은, IMF를 이겨낸 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보여주는 희망찬 열린 결말이었습니다.
Ending Analysis Tae-poong tears up the business closure form, saving the company. In 2001, Tae-poong and Mi-seon confirm their love with a kiss. The drama ends hopefully as they prepare to export game software, symbolizing a new beginning after the crisis.
6. 에디터 총평 (Final Review)
평점: ⭐⭐⭐⭐ (4.0/5.0)
<태풍상사>는 그 시절 치열하게 살았던 우리 부모님 세대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이준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김민하의 당찬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냅니다. 90년대 레트로 감성과 오피스물의 긴장감을 동시에 잡은 수작이니 꼭 정주행하세요!
7. 주연 배우들의 다른 명작 추천 (Must-Watch Dramas)
<태풍상사>를 보고 두 배우의 연기력에 푹 빠지셨나요?
그렇다면 이들이 출연했던 ‘레전드 드라마’들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작품들입니다.
① 이준호의 또 다른 매력 (Lee Jun-ho’s Best)
- 킹더랜드 (King the Land): 태풍상사에서 ‘초보 사장’이었다면, 여기서는 ‘완벽한 본부장’으로 변신합니다. 임윤아와의 달콤한 로맨스 케미가 폭발하는 작품입니다.
- 옷소매 붉은 끝동 (The Red Sleeve): 이준호를 ‘연기 천재’로 각인시킨 사극 명작. 정조 이산 역을 맡아 가슴 시린 로맨스를 보여줍니다. (손수건 필수!)
② 김민하의 인생 캐릭터 (Kim Min-ha’s Best)
- 파친코 (Pachinko): 전 세계가 극찬한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격동의 한국사를 살아낸 ‘선자’ 역을 맡아 강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 검법남녀 (Partners for Justice): 신인 시절 그녀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수사물입니다. 짧은 등장이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8. 드라마의 여운을 더 즐기고 싶다면? (More Info)
드라마 속 1997년 레트로 감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여행지와 필수 준비물을 소개합니다.
촬영지 정보 (Filming Locations)
- 을지로 노가리 골목: 서울에서 90년대 퇴근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힙플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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