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OST 전곡 듣기 & 가사 해석: 로맨틱 선데이부터 바람까지 (Hometown Cha-Cha-Cha Soundtrack)

“La-la-la-la-la~ Romantic Sunday~” 🌊

도입부 멜로디만 들어도 시원한 공진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Hometown Cha-Cha-Cha)>.
신민아(윤혜진)와 김선호(홍두식)의 티키타카 로맨스에 완벽한 몰입감을 더해준 것은 바로 보석 같은 OST들 덕분이었습니다. 🎧

단순히 배경음악을 넘어,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었던 OST BEST 5를 선정해 가사 해석과 명장면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며 떠나기 좋은 ‘공진 여행 코스’도 함께 추천해 드릴게요.

1. 공진의 공식 테마곡: 로맨틱 선데이 (Romantic Sunday)

로맨틱 선데이 (Romantic Sunday)
  • 앨범 (Album): OST Part 1
  • 아티스트 (Artist):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분위기 (Vibe): 청량함, 힐링, 바다, 드라이브 (Refreshing, Healing, Ocean)

Song Review
이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 상징적인 곡입니다. 원곡은 J.Island의 노래지만, 카더가든 특유의 빈티지하고 시원한 목소리로 리메이크되어 ‘공진’이라는 마을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첫 소절 “라라라라~”가 나오는 순간, 복잡한 도시의 걱정이 사라지고 당장이라도 바다로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노래입니다. 🎸

Lyrics Highlight (가사 해석)
“It’s a beautiful and shining day.”
(아름답고 빛나는 날이야.)
“여기서 우리 둘이, 로맨틱 선데이.”
(Just the two of us here, Romantic Sunday.)

2. 식혜 커플의 고백: Here Always

HereAlways-승민ofStrayKids
  • 앨범 (Album): OST Part 7
  • 아티스트 (Artist): 승민 of Stray Kids (Seungmin)
  • 분위기 (Vibe): 설렘, 고백, 따뜻함 (Emotional, Confession, Warm)

Song Review
글로벌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승민의 담백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메인 로맨스 테마곡입니다. 혜진과 두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과정, 비 오는 날 우산 속 장면 등 설레는 순간마다 깔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습니다. 💌

Lyrics Highlight (가사 해석)
“내가 불러주는 이 노래가, 너의 귓가에 닿을 때면”
(When this song I sing reaches your ears,)
“난 널 향해 가고 있어. Here Always.”
(I am heading towards you. Here Always.)

3. 눈물 버튼 엔딩곡: 바람 (Wish)

바람-Wish
  • 앨범 (Album): OST Part 4
  • 아티스트 (Artist): 최유리 (Choi Yu Ree)
  • 분위기 (Vibe): 위로, 슬픔, 깊은 사랑 (Comfort, Sadness, Deep Love)

Song Review
가장 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던 엔딩곡입니다. 홍반장의 감춰진 아픔이 드러나거나,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줄 때 흘러나왔습니다. 최유리의 덤덤한 듯 읊조리는 목소리가 가슴을 툭 치는 듯한 깊은 울림을 줍니다. 드라마가 끝나고도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리스트에 남는 곡입니다. 해외에서는 ‘Ocean meme’이라는 밈의 배경음악으로도 유명합니다. 🍃

Lyrics Highlight (가사 해석)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그대에게 오르는 길”
(The path climbing up to you, dragging a heavy heart)
“사랑, 그 하나로 다 되는, 나였으면 해요.”
(I wish I could be enough with just love.)

4. 달달한 썸의 시작: My Romance

MyRomance-치즈CHEEZE
  • 앨범 (Album): OST Part 3
  • 아티스트 (Artist): 치즈 (CHEEZE)
  • 분위기 (Vibe): 상큼함, 간질간질, 데이트 (Sweet, Bubbly, Dating)

Song Review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던 관계가 ‘썸’으로 변할 때, 그리고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했을 때 나오던 곡입니다. 치즈의 통통 튀는 목소리가 공진의 햇살과 혜진의 보조개를 닮았습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입니다. 🍋

Lyrics Highlight (가사 해석)
“이건 세상에서 제일 간지러운 노래”
(This is the ticklish song in the world)
“너의 콧노래가 들려와.”
(I can hear your humming.)

5. 그리움의 정서: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The Image of You)

내-기억속에-남아-있는-그대-모습은-The-Image-of-You 갯마을 차차차
  • 앨범 (Album): OST Part 6
  • 아티스트 (Artist): 산들 (Sandeul)
  • 분위기 (Vibe): 그리움, 애절함, 기억 (Longing, Sorrow, Memory)

Song Review
홍두식의 과거 서사와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표현될 때 주로 사용된 곡입니다. 산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절제된 감성으로 표현되어, 드라마의 서사적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6. OST 듣기 좋은 공진 여행 코스 (Travel to Gongjin with OST)

이 명곡들을 이어폰으로 들으며, 드라마 촬영지인 포항(Pohang)의 실제 장소를 거닐어보세요. 음악이 더해지는 순간, 그곳은 촬영지가 아니라 드라마 속 세상이 됩니다. 🧳

COURSE A. ‘로맨틱 선데이’ 들으며 시장 구경
드라마의 활기찬 오프닝처럼 청하공진시장을 걸어보세요. 보라슈퍼와 오윤 카페가 모여 있는 이곳은 드라마의 중심지입니다.

  • 추천 스팟: 공진시장, 오윤 카페
  • 이동 팁: 포항의 주요 스팟은 거리가 꽤 멀어서 택시 투어를 이용하면 하루 만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 [kkday] 포항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택시 투어 최저가 예약

COURSE B. ‘바람’ 들으며 등대 앞 인생샷
빨간 등대가 있는 방파제에 앉아 노을을 보며 ‘바람’을 들어보세요. 혜진이 두식에게 마음을 고백했던 그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추천 스팟: 석병1리 방파제 (빨간 등대)

🏨 추천 숙소 (Where to Stay)
[이스케이프 풀빌라]
포항의 푸른 바다를 객실에서 통유리로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풀빌라입니다. OST를 들으며 스파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English Translation) An ocean-view pool villa where you can enjoy the blue sea of Pohang from you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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